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제일상 거상/캐시 아이템 (문단 편집) ==== 귀화의 서약 시리즈 ==== ||[[파일:귀화의 서약(조선).jpg]]||[[파일:귀화의 서약(일본).jpg]]||[[파일:귀화의 서약(대만).jpg]]||[[파일:귀화의 서약(중국).jpg]]|| ||<-6> 현금가: 15000원 || >'''자신의 국적을 포기하고 조선인/일본인/대만인/중국인이 되는 서약서.'''[br] - 거상 홈페이지의 아이템 공식 설명 좌측부터 조선, 일본, 대만, 중국의 귀화의 서약이다. 약칭 '귀서'. 다른 국가로 옮길 수 있는 소모성 캐시 아이템. 용병이나 일반 몬스터, 전직 몬스터 등은 유저들간의 거래가 가능하지만 장수나 흉수, 환수 등은 유저들간의 거래가 불가능하며, 오직 해당 국가인 상태여야만 고용/전직을 시킬 수 있다. 그렇기 때문에 거상을 하게 된다면 아무리 귀화의 서약을 아끼고 아끼면서 먹더라도 패시브 장수들은 얻기 위해서 최소 2개 정도는 소모하게 될 경우가 생기게 된다. 귀화의 서약을 먹을 경우 해당 국가의 캐릭터로 바뀌게 된다.[* 성별은 바뀌지 않고, 후술할 규화보전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.] 다만 귀화의 서약을 먹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전직 전의 경우에는 무기 아이템 장착을 해제해야, 전직 후의 경우에는 무기 아이템에 추가로 갑옷, 투구까지 착용을 해제해야 소모가 가능하다는 점이다. 이는 전직 전에는 일부 캐릭터들만 특수 무기[* 조선의 조철희의 사냥돌, 일본의 겐노 하나히네의 부채 등.]를 착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국적의 캐릭터들이 이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였고, 전직한 후에는 아예 모든 캐릭터들에게 전용 무기/갑옷/투구가 생기게 되었기 때문에 역시 다른 캐릭터들의 무기/갑옷/투구를 끼우고 국적을 옮길 수 없게 하기 위한 장치다. 다만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약간 피를 보게되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는데, 자신의 캐릭터가 200레벨을 찍고 나서 태황갑옷과 태황투구를 끼워주고 전직했을 경우에는 200레벨이 되기 전까지는 다른 국가로 넘어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 200레벨이 되기 이전에 다른 국가로 넘어가려고 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태황갑옷과 태황투구를 해제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200레벨을 찍기 전까지는 그 아이템들을 다시 착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. 또한 전직 이전에는 모든 캐릭터들의 기본 스탯이 다 똑같았기 때문에[* 힘 15/민 15/생 15/지 5에 기본 보너스 스탯 10개] 귀화의 서약을 쓰더라도 스탯이 바뀌지는 않았지만, 전직 이후에는 캐릭터들마다 기본 스탯과 특성 스킬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전직한 후에 귀화의 서약을 먹을 경우에는 '''스탯과 특성 스킬이 초기화가 된다'''. 본래 본캐릭터의 국적이 바뀌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아이템이었으나, 전직하는데 4개국 장수를 모두 필요로 하는 [[천하제일상 거상/전설 장수|전설 장수]]의 추가로 귀서를 먹어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자 '십시일반'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. 용병 및 장수의 백의종군처럼 보너스 스텟이 주어지는 것으로, 국적을 한 번 옮길 때마다 5포인트의 보너스 스텟을 주어서 최대 300개까지 보너스 스텟을 확보할 수 있다. 결국 이를 다 채우기 위해서는 귀서를 무려 '''60장'''이나 먹어야 한다는 소리이고, 현금가로 따지면 '''90만원'''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필요로 한다. 캐시 할인 이벤트 때 하려고 해도 '''60만원'''을 필요로 하는, 그야말로 현금 뜯어먹기의 정점에 선 시스템이다.[* 이것 다음으로 캐시 아이템이 많이 들어가는 컨텐츠는 인도의 신수인 [[천하제일상 거상/고용가능 몬스터/인도#s-4.1|아이바라타]]로 '''봉인의 돌 105개'''와 봉인의 서 6개로 총 '''55만 5천원'''이 들어간다. 사천왕은 의외로 신수만들 때 들어가는 봉인의 서와 신수부 정도만 캐시아이템이고, 투자 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15개의 환수 명패들은 모두 인게임 아이템들로만 제작이 가능하다. 물론 이 정도만 해도 10만원은 훌쩍 넘기기는 하지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